
▲세배투어에나선김한길대표,최명길여사,김관영비서실장을비롯한민주당지도부,허정무도당위원장,지역위원장,당원들과함께9일경남창원시팔용시장을방문상인들과인사나누고있다(사진출처및설명=민주당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주말 2박3일 동안 강원도와 영남권, 대구, 경북, 경남지역을 순방한 김 대표는 “제가 이번 주말에 돌아본 지역이 민주당으로 치면 취약지역이라고 말해지는 곳들임에도 불구하고, 김용판씨에 대한 무죄판결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리고 지난 대통령 선거 관련 의혹들은 역시 특검에 맡겨서 진실을 규명하는 것 외에 다른 해법이 없다는 데에도 대부분의 국민들께서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또 “제가 직접 들은 말씀들 이외에도 각종 여론조사 결과도 다르지 않다”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무죄를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고, 또 특검으로 대선관련 의혹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집권세력이 권력을 총동원해서 무리한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 검찰의 (윤석열) 특별수사팀장 찍어내기로 안하무인식 수사방해의 결과가 나라에 얼마나 큰 불행을 가져오고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진실은 잠시 가려질지언정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진실을 감추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펼쳐 보이고 과실이 있으면 그 과실에 대해서 책임자들을 엄벌하고 과실이 없다면 떳떳하게 그 진실을 국민들에게 펼쳐 보이면 될 것”이라고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은 특검을 통한 대선 의혹들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국민들께 밝힌다”고 특검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