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당은 5일 “국정원과 청와대의 ‘채동욱 정치공작’ 세트 플레이 배후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이 포착한 정황이 사실이라면 국정원의 대선개입 대역죄를 정면으로 파고들어 대통령의 눈 밖에 난 검찰총장의 정치공작과 뒷조사에 청와대와 국정원이 모두 개입된 것”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다.
그는 “검찰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군의 개인정보 불법유출 과정에 청와대 뿐 아니라 국정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며 “청와대와 국정원이 저지른 공작정치와 불법사찰은 말 그대로 나라 망칠 일이고, 공포정치의 부활이다. 반드시 그 배후를 밝혀내고 엄벌에 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문제는 ‘서초구청과 청와대’의 불법사찰 라인과 ‘강남교육지원청과 국정원’ 정치공작 라인이 각각 따로 움직였던 것이 아니라, 청와대와 국정원이 채동욱 찍어내기 정치공작을 위해 정교한 세트플레이를 벌였다는 의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검찰이 이 정교한 검찰총장 찍어내기 불법사찰과 정치공작의 배후가 누구이고, 이를 총괄 지휘한 최고권력자가 누구인지 밝혀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고 암울할 뿐”이라고 검찰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검찰이 이 중대범죄 배후를 밝혀내지 못하거나 혹은 밝히기를 두려워한다면 진실규명의 의무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대로 특검으로 밝힐 수밖에 없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혀둔다”고 압박했다.
한편, 서울 강남교육지원청 유영환 교육장을 소환 조사한 검찰은 유 교육장이 지난해 6월 국정원 정보관(IO) S씨로부터 “채군 아버지 이름이 (채동욱) 검찰총장과 같은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채군이 다녔던 초등학교 교장에게 전화를 건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국정원 S정보관은 강남교육지원청과 서초구청을 출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슈 = 신종철 기자 / sky@lawissue.co.kr]
민주당 “국정원과 청와대 ‘채동욱 정치공작’ 세트 플레이”
“공포정치의 부활…검찰이 배후 밝히길 두려워한다면 특검으로 밝힐 수밖에” 기사입력:2014-01-05 16:10:25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1,005,000 | ▲104,000 |
| 비트코인캐시 | 373,500 | ▼2,700 |
| 이더리움 | 3,475,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70 | ▼70 |
| 리플 | 2,014 | ▼11 |
| 퀀텀 | 1,192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994,000 | ▲95,000 |
| 이더리움 | 3,478,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80 | ▼60 |
| 메탈 | 326 | ▲1 |
| 리스크 | 134 | ▼2 |
| 리플 | 2,015 | ▼9 |
| 에이다 | 298 | 0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1,000,000 | ▲11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700 | ▼2,900 |
| 이더리움 | 3,47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940 | 0 |
| 리플 | 2,015 | ▼11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