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이 19일 전날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을 영접하는 과정에서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를 밀어내는 장면에 대해 “들이대는 바람에 밀어낸 게 맞다”고 밝혔다.
정진석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어제 국회의사당 중앙현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영접하던 중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을 손으로 밀어내는 장면을 두고 설왕설래...”라면서 “우선 윤 의원을 제가 밀어낸 게 맞고요..ㅋ”라고 인정했다.
그는 이어 “윤 의원이 영접 프로토콜(의전)을 무시(?)하고 ‘들이대는’ 바람에 자칫 제 어깨가 VIP(대통령)와 부딪힐 수도 있을 것 같아, 순간 본능적으로 윤 의원을 손으로 제지하게 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윤 의원, 다음부터는 함부로 들이대지 말고, 국회 의전을 존중해 주세요~^^”라는 경고와 당부를 동시에 전했다.
▲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이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정진석 사무총장은 18일 국회에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을 본청 현관 앞에서 영접했다. 그런데 정 사무총장은 자신의 왼쪽 옆에서 서 있던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박 대통령에게 인사를 건네려 하자, 정 사무총장이 긴장한 표정으로 윤 수석을 왼손으로 밀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에 일부 언론은 권력구도로 의미를 부여했고, 정 사무총장은 이 장면을 설명한 것이다.
정진석(53) 사무총장은 제16대에 자민련 국회의원, 제17대에는 국민중심당 국회의원, 제18대에는 한나라당 비례대표를 역임하는 등 3선 의원 출신이다. 2010년에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작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거쳐 올해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정진석 “대통령과 부딪힐 뻔…윤상현 함부로 들이대지 마”
“제 어깨가 VIP(대통령)와 부딪힐 수도 있을 것 같아, 순간 본능적으로 윤상현 의원을 손으로 제지” 기사입력:2013-11-20 01:56:3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231,000 | ▼164,000 |
| 비트코인캐시 | 373,500 | ▼500 |
| 이더리움 | 3,47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50 | ▲20 |
| 리플 | 1,980 | 0 |
| 퀀텀 | 1,18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99,000 | ▼182,000 |
| 이더리움 | 3,47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70 | ▲40 |
| 메탈 | 327 | 0 |
| 리스크 | 136 | ▼1 |
| 리플 | 1,981 | ▲2 |
| 에이다 | 294 | ▼2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90,000 | ▼22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300 | ▼200 |
| 이더리움 | 3,47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10 | 0 |
| 리플 | 1,981 | 0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