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박근혜 대통령, 구름 위에서 부채질하는 척 리더십”

“새누리당, 국정원 국정조사 안하면 대선 정당성과 정통성 흔들릴 테니 안 할 수는 없고, 휴가철에 때우고 싶은 것” 기사입력:2013-07-15 10:15:58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4일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파행과 관련해 새누리당의 속내에 정곡을 찔렀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아량이라곤 전혀 없는 뭔가에 쫒기면서 구름 위에서 부채질하는 척하는 리더십”이라고 비판했다.

박영선 의원은 14일 트위터에 “오늘 기자분 전화 ‘새누리가 국정원 국조(국정조사)를 하고 싶다는데요?’...”라는 전화를 받은 것을 전하며 “허참. 언제까지 이런 가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일까요? 지난 대선에 이런 가식에 속았으면 이젠”라고 새누리당을 지적했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

박 의원은 “국정원 국조, 새누리가 안 할 수는 없지요. 국조를 안 하게 되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지난 대선의 정당성과 정통성이 흔들릴 테니. 그래서 7월말 8월초 휴가철에 국조 일정을 때우고 싶은걸 겁니다”라고 새누리당의 속내를 들여다보며 “이번 주 국조계획서 통과시키면 다음 주 휴가철부터 국조 시작됩니다”라고 예상했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

그는 또 누리꾼들의 질문에 “알면서 왜 국조 일정 당하고 있냐구요? 만약 김현・진선미 의원이 바로 사퇴한다면 저들은 또 다른 시비를 걸겠지요?”라고 새누리당을 꼬집으며 “귀태 발언이 울고 싶은 사람 뺨때려 준 격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청와대도 이번일로 격이 완전히 떨어졌잖아요? 과연 국정을 중단할 일이었던가요?”라고 청와대를 겨냥했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

박 의원은 “귀태 발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을 다시 생각하게 했지요. 아량이라곤 전혀 없는 뭔가에 쫒기면서 구름 위에서 부채질하는 척하는 리더십. 국민이 바라는 것이 이런 건 아닐 겁니다”라고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

아울러 <보수언론 ‘귀태는 집중보도 촛불은 외면’>이라는 기사 제목을 언급하며 “그래서 연 십만부씩 보수언론 유가지가 줄고 있지요. 위기 느낀 보수언론과 새누리, 네이버 죽이기 법을 만들겠다는 이유이기도합니다. 포털을 죽이면 본인들의 생존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하는 작전입니다”라고 보수언론과 새누리당을 비난했다.

▲ 국회 법제사법위원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61,000 ▼104,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400
이더리움 3,46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0
리플 1,974 ▼2
퀀텀 1,18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5,000 ▼151,000
이더리움 3,46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0
메탈 326 ▲1
리스크 136 ▲1
리플 1,975 ▼2
에이다 293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73,300 ▲700
이더리움 3,46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10
리플 1,974 ▼3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