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4일 “대통령이 ‘모래밭에서 찾은 진주’라고 칭송했던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그냥 모래’였다. ‘몰라요 진숙’, ‘까먹 진숙’, ‘백지 진숙’ 청문회를 보는 것 자체가 민망했다”고 혹평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정책회의에서 “인사 참사 도대체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고 개탄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수첩이 추천하고, 청와대는 검증을 회피했고, 결국 인사는 참사가 되고 말았다”며 “수첩에서 시작된 인사 참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인 것 같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박 원내대표는 “해양수산부는 부산시민을 비롯해 군산시민, 인천시민 많은 분들의 기대가 담겨있다. 해양강국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담겨있기도 하다. 어렵게 재탄생한 해수부가 무철학, 무비전, 무능력한 인사가 공부나 하고 있을 그런 한가한 자리가 아니다”며 “해양수산부의 미래를 생각해 조금 더 나은 인물로 찾기 바란다. 윤진숙 후보자는 스스로 물러나기 바란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 “장관 인사청문회는 앞으로 새롭게 배우면 되는 신입생을 뽑는 면접자리가 아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도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역시 역사상 유례없는 무지한 답변들로 여당 의원들조차 한숨으로 청문회를 끝냈다. 보수 언론조차 윤진숙 ‘후보자’가 아닌 윤진숙 ‘씨’로 지칭해 장관 자격이 없음을 비판했다”고 부적격 분위기를 전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새로이 시작하는 부서의 수장이 되겠다면서 시작도 하기 전부터 부서원들의 희망을 무너뜨리고, 사기를 꺾고, 의욕을 상실케 해서는 안 된다”며 “장관 인사청문회는 앞으로 새롭게 배우면 되는 신입생을 뽑는 면접자리가 아니다. 자진사퇴로 박 대통령의 짐을 덜어주기 바란다”고 윤진숙 후보자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박기춘 “‘모래밭에서 찾은 진주’라던 윤진숙은 ‘그냥 모래’”
이언주 “장관 인사청문회는 앞으로 새롭게 배우면 되는 신입생을 뽑는 면접자리가 아니다” 기사입력:2013-04-04 19:52:23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61,000 | ▼104,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400 |
| 이더리움 | 3,463,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0 |
| 리플 | 1,974 | ▼2 |
| 퀀텀 | 1,18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45,000 | ▼151,000 |
| 이더리움 | 3,464,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20 | 0 |
| 메탈 | 326 | ▲1 |
| 리스크 | 136 | ▲1 |
| 리플 | 1,975 | ▼2 |
| 에이다 | 293 | ▼1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940,000 | ▼100,000 |
| 비트코인캐시 | 373,300 | ▲700 |
| 이더리움 | 3,463,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20 | ▲10 |
| 리플 | 1,974 | ▼3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