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펀드> 출시 32시간 만에 100억 돌파 기염

전체 참여의 60%가 소액 참여자…아프리카에서도 펀드 참여 기사입력:2012-11-14 20:30:41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캐츠프레이즈 ‘국민이 만들어가는 감동’ <안철수 국민펀드>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14일 오후 6시20분 현재 101억 218만 5048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철수 펀드>에는 총 1만4708명이 참여해 1인당 평균 약 68만을 예치했으며, 10만원 이하 소액 참여자는 8824명으로 전체 참여자의 60%에 달하고 있다고 안철수 진심캠프는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출시 2시간 만에 20억원을 돌파한 <안철수 펀드>는 오후 3시경 접속자 폭주로 펀드 홈페이지(www.ahnfund.kr)가 마비되기도 했다. 14일 이후에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새로운 정치와 변화,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사연들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진심캠프가 밝힌 사연은 다양하다.

남편과 상의 후 내년 전세금 대비자금 1000만원을 펀드에 예치한 김혜선씨는 “남편 이름으로만 등록되니 이상하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 오늘 내 이름으로 80만원을 더 예치했다”며 “어서 목표액에 도달하고, 저희 가족 2표는 12월까지 항상 준비돼 있다”고 지지를 밝혔다.

친구와 창업을 준비 중인 다른 참가자는 “제품 제작을 위해 준비자금을 다 써버려 현재 통장 잔액이 8270원뿐인데, (최소 금액 1만원을 채우기 위해) 집에 있는 동전들을 모아, 펀드를 구입한 뒤 통장 잔액이 270원 남았지만 잔액이 8270원 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큰 힘이 된다”며 안철수 후보에게 “힘내세요, 저희도 힘낼께요”라는 글을 남겼다고 진심캠프는 전했다.

이외에도 올해 2월에 결혼한 새댁인 노주연씨는 현재 임신 4개월인데, 뱃속 아이의 태명을 ‘철수’로 지었다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안철수 펀드>의 열기는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머물고 있는 조철영씨는 “가장 멀리서 펀드에 동참하지 않았나 싶다”며 “오지에 있어 대사관과도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아 투표하기도 어렵지만, 대한민국 더 이상 후진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며, 안 후보가 추구하는 새 정치에 대한 기대를 피력했다.

한편 안철수 펀드 관계자는 “목표액인 280억에 도달할 때까지 국민과 함께 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07,000 ▼270,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400
이더리움 3,46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0
리플 1,976 ▼3
퀀텀 1,184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86,000 ▼289,000
이더리움 3,46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10
메탈 325 0
리스크 135 ▼1
리플 1,977 ▼3
에이다 294 0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7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000
이더리움 3,46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20
리플 1,976 ▼4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