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박지원 “이명박 대통령 꼭 빼닮은 박근혜 국민에 고발”

“헌정사에서 야당이 약속 파기한 적은 있지만 집권여당이 한 적은 없다” 기사입력:2012-02-10 00:34:52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이 9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새누리당의 반대표로 부결된 것과 관련,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의 정치도의에 강한 배신감을 드러내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치사한 정치행태를 국민 앞에 고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원 최고위원 박지원 최고위원은 부결 직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우리 헌정사에서 야당이 약속을 파기한 적은 있지만, 집권여당이 이렇게 파렴치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새누리당을 맹비난했다.

박 최고위원은 “조용환 헌법재판관 문제는 (양승태)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위원장을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양보할 때 이미 (처리가) 약속된 사항이고, 이번 표결에서도 헌법재판관의 공백을 국민이 염려하고 헌법기관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표결에 응하기로 했다면 한나라당에서 지켜줬어야 한다”고 정치도의를 질타했다.

그는 “양문석 방통위원을 한나라당에서 자격요건을 문제 삼아 반대했지만 야당의 추천 몫이기 때문에 야당의 검증을 인정해 달라고 해서 (한나라당에서) 인준한 일이 있다”며 “이렇게 (조용환 재판관 처리) 약속을 깨버리는 것, 파기하는 것은 새누리당으로 마지막이 돼야 한다”고 비난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거짓말을 하고 모든 것을 거짓말을 하듯 이제 박근혜 비대위원장도 이런 것을 답습하고 야당과 국민을 속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싸잡아 공격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은 이 문제에 대해 오늘 국회를 보이콧하기로 결정했고, 투쟁의 강도를 높여서 새누리당의 파렴치함과 이명박 대통령을 꼭 빼닮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치사한 정치행태를 국민 앞에 고발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경고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88,000 ▼143,000
비트코인캐시 373,200 ▼300
이더리움 3,47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10
리플 1,980 0
퀀텀 1,191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05,000 ▼94,000
이더리움 3,47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40
메탈 326 ▼1
리스크 136 0
리플 1,981 0
에이다 295 ▲2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6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800
이더리움 3,47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20
리플 1,982 ▲1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