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지난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의원이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BBK 의혹’을 제기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오는 22일 대법원 최종 선고를 앞둔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다.
정동영 의원은 18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만일 정봉주를 감옥에 보낸다면 사법부의 양심은 죽은 것이다!”라고 규정하며 “정봉주를 구속하려거든 나 정동영을 구속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은 “BBK 의혹을 앞장서 주장한 사람은 나였고, 정봉주의원은 나를 도왔을 뿐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BBK에 의혹을 제기한 국민은 정봉주 말고도 수천 만 명이다! 다 구속할 것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만일 정봉주를 감옥에 보낸다면 그것은 표현의 자유를 저격하는 일이 될 것이다! 대법원의 거룩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정봉주 의원이 무죄라는 것을 알리는 것뿐이다. 어떻게 BBK가 허위사실이고 명예훼손인가?”라며 “(이명박 후보가) 자기 입으로 광운대 특강에서 ‘내가 BBK 설립했다’고 하는데 유독 검찰만 인정하지 않는가? 정봉주는 무죄다”라고 주장했다.
정동영 의원은 19일 오후 1시 대법원 앞에서 열리는 정봉주 무죄 탄원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정봉주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고 의혹을 제기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는 없다”며 법정구속되지는 않았다.
정동영 “‘BBK 의혹’ 정봉주 무죄…날 구속하라”
“만일 정봉주를 감옥에 보낸다면 사법부의 양심은 죽은 것” 기사입력:2011-12-19 11:54:2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088,000 | ▼143,000 |
| 비트코인캐시 | 373,200 | ▼300 |
| 이더리움 | 3,47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10 |
| 리플 | 1,980 | 0 |
| 퀀텀 | 1,191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05,000 | ▼94,000 |
| 이더리움 | 3,47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40 |
| 메탈 | 326 | ▼1 |
| 리스크 | 136 | 0 |
| 리플 | 1,981 | 0 |
| 에이다 | 295 | ▲2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060,000 | ▼1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800 |
| 이더리움 | 3,47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20 |
| 리플 | 1,982 | ▲1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