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에 대한 ‘천황궁’ 논란과 관련, 민주당은 12일 “이명박 정권 인사들의 땅에 대한 사랑에 대통령과 형님인 이상득 의원도 예외가 없는 것 같다”고 힐난했다.
김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뒤 거주할 사저 부지매입지인 내곡동 땅 인근에 만사형통 이상득 의원의 땅 1458㎡(441평)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상득 의원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저부지로 매입된 땅에서 불과 500m 떨어져 있고, 오세훈 전 시장 부인의 땅도 내곡동에 있다고 한다”며 “내곡동 사저를 매입한 이유가 형님의 땅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쓰지 말라고 했다. 굳이 논현동 사저를 놔두고 불법, 편법까지 동원하면서 아들을 내세워 내곡동에 땅을 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논현동에서 내곡동으로 사저를 변경한 이유가 진입하기 불편하다거나 경호시설 설치비용 때문이라는 경호처의 변명은 더 이상 꺼내지도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후보시절부터 따라다니던 재산의혹이 이제 퇴임하면서도 제기되고 있으니 대통령과 주변 인사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분노와 절망에 가슴을 친다”고 개탄했다.
“이명박 대통령 사저, 불과 500m에 이상득 형님 땅”
민주당 “내곡동 사저 매입한 이유가 형님 땅 염두에 둔 것 아닌가” 기사입력:2011-10-12 14:02:4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17,000 | ▲373,000 |
| 비트코인캐시 | 373,300 | ▲800 |
| 이더리움 | 3,462,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10 |
| 리플 | 2,001 | ▲26 |
| 퀀텀 | 1,192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95,000 | ▲475,000 |
| 이더리움 | 3,46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20 | 0 |
| 메탈 | 326 | 0 |
| 리스크 | 136 | ▲1 |
| 리플 | 1,999 | ▲24 |
| 에이다 | 296 | ▲1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00,000 | ▲37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1,300 |
| 이더리움 | 3,46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80 | ▼50 |
| 리플 | 2,000 | ▲24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