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사퇴는 대국민 협박이자 국회 선전포고”

민주노동당 “떡검, 그랜저 검찰, 스폰서 검사로 악명을 떨친 정치검찰집단이...” 기사입력:2011-07-04 17:18:46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4일 김준규 검찰총장이 검ㆍ경 수사권조정 합의안 수정에 반발해 사퇴를 공식 표명한 것에 대해 “안하무인이 따로 없다. 김준규 총장은 검찰총장 자리가 언제든 넣었다 뺐다 하는 제주머니 구슬인줄 아는가?”라고 비난했다.

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총장의 요란한 사퇴표명은 떡검, 그랜저 검찰, 스폰서 검사로 악명을 떨친 정치검찰집단이 제 밥그릇 챙기려는 대국민 협박이자 국회에 대한 선전포고 외에 다른 해석이 불가하다는 것이 국민적 상식”이라며 이같이 질타했다.

그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온갖 권력과 부를 다 누리고도 검사가 사퇴하면, 전관예우 대상이 된다. 하루하루 민생고에 허덕이는 서민들이 볼 때는 배부른 자의 권력놀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대변인은 “구태하고 타락한 부패집단인 검찰이 해야 할 일은 한가하게 밥그릇 타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 정치검찰로 인해 전직 대통령까지 서거하고 국민의 기본권이 심히 침해당했다. 심지어 교사 공무원들의 1만원 소액 후원까지 악착같이 추적해 탄압하는 악행을 지금이라도 근절하는 것만이 국민이 바라는 검찰의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국민 바람과는 정반대로 또 다시 실망만 시키고 있는 검찰에 대해 아예 구제불능이라는 탄식이 나올만하다. 제발 자중하고 국민의 쇄신 목소리에 귀를 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17,000 ▲373,000
비트코인캐시 373,300 ▲800
이더리움 3,462,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10
리플 2,001 ▲26
퀀텀 1,192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5,000 ▲475,000
이더리움 3,46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0
메탈 326 0
리스크 136 ▲1
리플 1,999 ▲24
에이다 296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0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1,300
이더리움 3,46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50
리플 2,000 ▲24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