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 사퇴 강행은 국민 무시한 행동”

자유선진당 “부산저축은행 미진한 수사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했어야” 기사입력:2011-07-04 17:12:57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은 4일 김준규 검찰총장이 검ㆍ경 수사권조정 합의안 수정에 반발해 사퇴를 공식 표명한 것에 대해 “검찰총장이 나라 전체를 염려하기 보다는 조직의 수장으로서의 입장만 강조하며 사퇴를 강행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준규 검찰총장이 사실상 사퇴를 하겠다면서 휴가를 떠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준규 검찰총장이 사퇴를 해야 한다면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미진한 수사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했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검찰 내부의 혼란을 방치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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