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신종철 기자] 전ㆍ현직 대통령 가운데 누가 가장 국민들로부터 호감을 받고 있을까. 또 이들이 다시 대통령 선거에 나온다면 다시 지지할까. 이와 관련해 흥미를 끄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는 전ㆍ현직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와 직무평가, 재지지 의향 조사를 통해 전ㆍ현직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인 국민들의 평가를 알아보기 위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5월 9~10일 이틀간에 걸쳐 자동응답방식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 990명, 신뢰 95% 표본오차는 ± 3.1%)를 12일 공개했다.
전ㆍ현직 대통령 중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 1명을 선택해 달라고 했을 경우, 박정희 전 대통령이 31.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30.3%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8%로 나타났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호감도는 7.6%로 낮게 나타났다.
이런 호감도는 지지율과도 연결됐다. 전ㆍ현직 대통령이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경우, 재지지 의사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다시 뽑겠다”는 의견이 16.1%로 낮은 반면, “다시 뽑지 않겠다”는 의견은 72.2%로 낮은 평점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우 “다시 뽑겠다” 57.5%, “다시 뽑지 않겠다” 35.2%로 다시 뽑겠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도 “다시 뽑겠다”는 의견이 47.4%로, “다시 뽑지 않겠다”는 의견 45.6%보다 높게 나왔다.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직무평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0.7%인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64.1%로 2배 이상 높게 나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진보적 성향의 응답자일수록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직무평가 결과 “잘했다”는 의견은 65.9%로 “잘못했다”는 의견 28.6%에 비해 높았으며, 역시 연령대가 낮고, 진보적 성향일수록 잘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념적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3.3%가 ‘보수적’이라고 답했고, 33.7%가 ‘중도적’, 22.3%가 ‘진보적’이라고 답했다.
한편,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www.ibd.or.kr)는 1993년 故 노무현 대통령이 설립한 ‘참여시대를 여는 지방자치실무연구소’의 맥을 잇는 연구소로서 2008년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현 충남지사)이 주도해 설립한 연구소다.
이 연구소는 윤덕홍 전 교육부총리와 신기남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고, 안희정 초대 소장에 이어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2대 소장을 맡고 있다.
전ㆍ현직 대통령들이 다시 대선에 출마한다면?
이명박 대통령 “다시 뽑겠다” 16.1%, “다시 뽑지 않겠다” 72.2% 기사입력:2011-05-12 23:27:0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17,000 | ▲373,000 |
| 비트코인캐시 | 373,300 | ▲800 |
| 이더리움 | 3,462,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10 |
| 리플 | 2,001 | ▲26 |
| 퀀텀 | 1,192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95,000 | ▲475,000 |
| 이더리움 | 3,46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20 | 0 |
| 메탈 | 326 | 0 |
| 리스크 | 136 | ▲1 |
| 리플 | 1,999 | ▲24 |
| 에이다 | 296 | ▲1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300,000 | ▲37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000 | ▼1,300 |
| 이더리움 | 3,46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80 | ▼50 |
| 리플 | 2,000 | ▲24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