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세계여성법관회의 부회장을 역임했던 부장판사 출신 김영혜 변호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2006년 제8차 세계여성법관회의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당시 서울남부지법 김영혜 부장판사(사진=대법원) 시변은 지난 6일 개최된 집행위원회에서 김영혜 변호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시변의 공동대표는 종전의 공동대표인 이헌, 정주교 변호사와 함께 3인의 공동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영혜(51)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나와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8년 수원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지법 판사,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김 변호사는 판사 재임 시절 세계여성법관회의 부회장을 역임했고, 변호사 개업 후 법무법인 오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아울러 법치주의수호국민연대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또한 동아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영혜 변호사 ‘시변’ 공동대표로 취임
세계여성법관회의 부회장 역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기사입력:2010-05-07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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