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건설업자로부터 향응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박기준 부산지검장이 23일 사의를 표명하자, 참여연대는 즉각 논평을 통해 “사표로 해결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과거 검찰이 그래왔듯이 이번 사건이 또 다시 몇몇 관련자에 대한 옷 벗기기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참여연대는 “이 사건은 직무상 뇌물을 수수한 범죄행위”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에 대한 사법처리와 징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런 점에서 현직 검사장이 수사를 받는 ‘모양’을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그의 사표가 수리돼서도 안 되며, 그에 대한 조치는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진 후에 법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거듭 “이번 사건이 박 지검장 등 관련자 일부의 사표로 유야무야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검장은 향응 접대 의혹을 취재하는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격앙되고 고압적인 자세를 보여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박 지검장은 “내가 경고한다. 이렇게 확인하는 것은 그 친구(건설업자)가 법정에서 증거 조작을 하고 그 다음에 명예훼손 범행하는 데 같이 가공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 통해서 당신에게 경고했을 거야. 뻥긋해서 쓸데없는 게 나가면 형사적인 조치는 물론 민사적으로도 다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가 당신한테 답변할 이유가 뭐 있어, 당신이 뭔데?”, “너 무슨 PD야? PD가 검사한테 전화해서 왜 확인을 하는데”라며 말한 바 있다.
스폰서 향응은 뇌물…사직 아닌 사법처리와 징계
참여연대 “이번 사건은 직무상 뇌물수수…일부 사표로 유야무야 안 돼” 기사입력:2010-04-23 14:00:23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00,000 | ▼248,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600 |
| 이더리움 | 3,454,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70 | 0 |
| 리플 | 2,000 | ▼4 |
| 퀀텀 | 1,179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528,000 | ▼139,000 |
| 이더리움 | 3,458,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10 | ▲50 |
| 메탈 | 325 | ▲1 |
| 리스크 | 132 | ▼1 |
| 리플 | 2,001 | ▼2 |
| 에이다 | 295 | 0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00,000 | ▼25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600 | ▲2,000 |
| 이더리움 | 3,455,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760 | ▲10 |
| 리플 | 2,001 | ▼4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5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