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횡령ㆍ배임 등 소위 ‘화이트칼라’ 범죄자의 집행유예 판결 비율이 일반범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20일 대법원 국정감사에 앞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횡령죄로 2만 1641건, 배임죄로 7894건이 법정의 심판을 받았다.
하지만 횡령죄의 경우 6180건이 자유형(인신구속형)을 받고, 5526건이 재산형(벌금 등)을 받은 데 비해, 전체 사건의 35.5%인 7672건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배임죄의 경우는 1770건이 자유형(인신구속형)을 받고 1438건이 재산형(벌금 등)을 받는 동안, 전체 사건의 40.7%인 3215건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 범죄의 집행유예 선고비율이 31.1%라는 점과 비교한다면 화이트범죄의 집행유예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이다.
법원별로 보면 청주지법이 횡령사건 43.4%에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을 비롯해 춘천지법(40.3%) 전주지법(38.7%)이 뒤를 이었고, 배임사건은 청주지법(50.3%) 춘천지법(48.1%) 울산지법(47.4%) 순으로 나타났다.
이춘석 의원은 “화이트칼라 범죄는 다른 범죄들보다 사회에 입히는 피해가 큰 만큼 법원이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춘석 “화이트칼라 범죄 집행유예 비율 높아”
횡령ㆍ배임죄 분석 결과 10명 중 3.7명 집행유예 받아 기사입력:2009-10-20 12:51:09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12.37 | ▲104.16 |
| 코스닥 | 837.65 | ▲10.78 |
| 코스피200 | 1,088.61 | ▲17.4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38,000 | ▲655,000 |
| 비트코인캐시 | 372,600 | ▼1,600 |
| 이더리움 | 3,468,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30 | ▲60 |
| 리플 | 2,015 | ▲39 |
| 퀀텀 | 1,194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512,000 | ▲675,000 |
| 이더리움 | 3,468,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70 |
| 메탈 | 327 | ▲1 |
| 리스크 | 135 | 0 |
| 리플 | 2,016 | ▲41 |
| 에이다 | 297 | ▲3 |
| 스팀 | 6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470,000 | ▲660,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1,500 |
| 이더리움 | 3,468,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20 | ▲50 |
| 리플 | 2,016 | ▲41 |
| 퀀텀 | 1,182 | 0 |
| 이오타 | 64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