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보 신임 청주지법원장은 누구?

사법연수원 11기…해박한 법리와 사법행정능력까지 겸비 기사입력:2009-09-03 11:33:34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이성보 신임 청주지방법원장(52·사법연수원 11기)은 명석하고 치밀한 성품으로 평소 원칙을 중시하면서 해박한 법리와 탁월한 실무감각으로 업무를 신속하고도 빈틈없이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유연한 사고와 소탈한 성품으로 후배 법관과 직원들을 편안하게 하고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상하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1984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 민·형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전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쳐 재판업무에 정통하다. 민사·형사재판은 물론 서울고법 공정거래부 부장판사를 거쳐 행정소송 분야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평이다.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인천지법 부천지원장, 대전지법 수석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를 두루 역임해 사법행정능력까지 겸비했다.

특히 수석교수를 포함해 사법연수원 교수를 두 차례나 거치면서 연수원 교육과정 개선과 법조인 양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미국 버클리대 장기연수 경험과 사법연수원 교수 시절 외국과의 다양한 사법교류를 통하여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미얀마 정부의 탄압 정책을 피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입국한 미얀마인에 대해 난민인정을 불허한 법무부장관의 처분을 취소함으로써 소수자를 보호하는 판결을 한 바 있다.

또 은평뉴타운 개발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정한 이주대책기준일의 적법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해 적법한 보상절차를 통해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여기에 흉기에 찔려 상해를 입은 증인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의무를 인정한 판결 등을 선고하기도 했다.

취미는 음악감상과 국선도로, 특히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다. 부인 문수애 여사(53)와 사이에 2남.

◆ 주요약력 = 1956년 부산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은 11기.

1984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한 이후 서울형사지법 판사, 제주지법 판사, 대구고법 판사, 광주고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인천지법 부천지원장, 대전고법 부장판사, 대전지법 수석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80,000 ▲501,000
비트코인캐시 374,100 ▼3,300
이더리움 3,515,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10
리플 1,993 ▲3
퀀텀 1,196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16,000 ▲584,000
이더리움 3,512,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980 ▼10
메탈 328 ▼1
리스크 136 ▲1
리플 1,993 ▲4
에이다 298 0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30,000 ▲460,000
비트코인캐시 375,600 ▼1,500
이더리움 3,51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960 ▼50
리플 1,993 ▲4
퀀텀 1,208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