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수사’…국민 61.5% “대통령이 사과해야”

사과할 필요 없다 의견 32.2%…한나라당 지지층은 결집 기사입력:2009-06-04 17:12:01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와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국민 10명중 6명은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된 국민들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 무리한 수사에 대해 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61.5%로,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 32.2%에 비해 2배가량 많았다.


이는 “소통의 정치와 노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는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들 역시 현 정부의 책임론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지지정당에 따라 의견차는 크게 엇갈렸다. 민주노동당(92.0% 〉6.0%)을 비롯해 민주당(89.4% 〉7.8%), 진보신당(85.3% 〉9.9%) 등 야당 지지층은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면, 한나라당 지지층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82.2%로 사과해야 한다(12.9%)는 의견을 크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한나라당 첫밭인 대구/경북지역(39.7%〈 53.6%)에서만 유일하게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앞섰고, 그 외 지역은 모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사과 요구가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별을 불문하고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특히 남성(63.5%)이 여성(59.3%)보다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40대(69.1% 〉29.0%), 20대(66.7% 〉27.9%), 30대(66.4% 〉28.1%)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6월 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 응답률은 41.2% 였다.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12.37 ▲104.16
코스닥 837.65 ▲10.78
코스피200 1,088.61 ▲17.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32,000 ▲624,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2,100
이더리움 3,46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830 ▲60
리플 2,018 ▲42
퀀텀 1,192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56,000 ▲580,000
이더리움 3,47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10
메탈 327 ▲1
리스크 135 0
리플 2,018 ▲47
에이다 298 ▲4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80,000 ▲720,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500
이더리움 3,47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820 ▲50
리플 2,020 ▲49
퀀텀 1,182 0
이오타 6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