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언론법상의 ‘哲宇’(철우)는 하늘의 섭리가 지배하는 언론법을 의미하며, "사랑의 법"이 "표현의 자유"를 품어야 된다는 기본취지를 갖고 있다.
윤재윤(尹載允) 부장판사는 53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 2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81년 서울지법 수원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가정법원 판사, 서울민․형사지법 판사,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서울고법 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고법 부장판사.
함석천(咸錫泉) 판사는 69년 서울 출신으로 선정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