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영 TS 자동차안전연구원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 째)과 이용필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사진=TS)
이미지 확대보기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등 차량의 핵심기술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되고 외부 연결기능이 확대되면서 사이버 공격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자동차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신속 대응하고 업계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TS와 KISA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고 대응 모의훈련 ▲사이버보안 가이드 공동 개발 및 개선 ▲교육·정책 개발 지원 ▲기술협력 및 정보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실제 사이버보안 사고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사고 신고부터 대응,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조체계 구축 등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차량의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KISA의 IT보안 전문성과 공단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역량을 결합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