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경찰서, 前연인이 만남 거부하자 오물 뿌려달라…보복대행 의뢰 30대 검거

기사입력:2026-07-03 17:54:54
서울양천경찰서.(사진=연합뉴스)

서울양천경찰서.(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전 연인이 만남을 거부하자 돈을 주고 '보복 대행'을 의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보복 대행 범죄 의뢰인을 검거한 사실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 교사, 재물손괴 교사, 명예훼손, 스토킹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A씨는 지난해 12월 전 연인 B씨의 집 현관에 오물을 뿌리고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전단을 뿌리도록 보복 대행을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4년 B씨가 더 이상 만남을 거부했음에도 작년 10월까지 연락하고 주변에 나타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보복 대행 의뢰 사실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서 보복 대행을 의뢰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천경찰서는 사건 발생 지역인 경기 평택경찰서에서 이 사건을 이송받고 A씨를 검거해 최근 사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656.31 ▼395.02
코스닥 831.23 ▼15.84
코스피200 1,225.57 ▼67.5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73,000 ▼367,000
비트코인캐시 358,100 ▼2,000
이더리움 2,660,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560 ▼20
리플 1,692 ▼8
퀀텀 1,049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83,000 ▼206,000
이더리움 2,659,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570 ▲10
메탈 340 0
리스크 132 0
리플 1,692 ▼8
에이다 270 ▼1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30,000 ▼310,000
비트코인캐시 357,400 ▼2,500
이더리움 2,659,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560 ▲30
리플 1,692 ▼8
퀀텀 1,042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