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진행 합의... 18일 계획서 처리

기사입력:2026-06-17 08:59:06
여야 회동 입장하는 천준호·김승수(사진=연합뉴스)

여야 회동 입장하는 천준호·김승수(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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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가 45일간 진행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6일 오후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정조사 계획서에 합의했다.

국정조사 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 관리를 위한 국정조사'이며 대상 기관은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 선관위다.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으로 구성되며 조사 기간은 기본 45일로, 필요시 연장된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해당 내용의 국조 계획서를 보고후 처리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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