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사내벤처 ‘프로의안전’,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기사입력:2026-05-20 17:10:01
[사진=지역난방공사 제공]

[사진=지역난방공사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제1호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프로의안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약 8개월간 최대 1억 원 규모 사업화 자금과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

프로의안전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건설감독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인력들이 참여한 사내벤처로 출발했다. 2025년 1월 독립 분사했으며, 현재 중소 건설현장 대상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 앱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작업계획서와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등 산업안전 관련 서류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현장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의안전은 현재 열수송관과 상하수도 공사현장 등을 중심으로 2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위험감지 AI 영상기술을 솔루션에 적용해 실시간 위험 상황 분석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계기로 대학 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기황 프로의안전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참여를 계기로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공공기관 사내벤처 제도의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며 “분사 기업의 시장 안착과 기술 개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847.71 ▲32.12
코스닥 1,161.13 ▲55.16
코스피200 1,226.03 ▲0.8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37,000 ▼286,000
비트코인캐시 519,000 ▼3,500
이더리움 3,13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3,290 ▼110
리플 2,006 ▼9
퀀텀 1,344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60,000 ▼262,000
이더리움 3,130,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3,260 ▼140
메탈 442 ▼4
리스크 177 ▼1
리플 2,008 ▼9
에이다 361 ▼4
스팀 8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72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519,500 ▼2,000
이더리움 3,131,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3,280 ▼110
리플 2,007 ▼8
퀀텀 1,341 ▼14
이오타 8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