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울산항 해상 폐그물 걸린 윙포일 레저객 구조

기사입력:2026-05-10 18:04:18
(사진제공=울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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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8일 울산항내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폐그물에 걸려 표류 중이던 윙포일 레저활동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 28분경 울산항 조종면허시험장 앞 해상에서 윙포일(Wing Foil)을 타던 60대 레저활동자가 기구에 폐그물이 걸려 운항이 불가하자 119로 긴급 구조요청 신고를 했고, 울산해경은 이를 접수한 후 즉시 울산항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사고 해역이 수심이 매우 얕은 저수심 구역임을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의 접근이 불가하자, 구조용 동력보드를 신속하게 투입해 사고 레저기구에 접근, 구조대원이 직접 입수해 레저기구에 엉킨 폐그물을 안전하게 절단하고 레저활동자를 긴급 구조했다.

이후 구조된 레저활동자는 인근 조업선에 편승해 안전하게 계류장으로 이송됐으며, 레저활동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울산해경 안전관리계 김형민 계장은 “지난 2일에도 진하 명선도 인근 해상에서 윙포일 레저객이 표류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휴일 레저기구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연안 해역에서 수상레저를 즐길 때는 수면 아래의 그물이나 부유물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가 있으므로 활동 전 반드시 주변해역의 지형지물과 위험요소를 사전숙지하고, 사고 발생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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