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부터 시계방향) 공주석 위원장이 4월 30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공주석 위원장이 4월 30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공주석 위원장이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공노총)
이미지 확대보기공노총은 지난해 42년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이름이 변경됐음에도 공무원을 비롯해 5인미만 사업장과 택배기사,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은 온전한 노동절을 누리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고자 올해 상반기 노동절 쟁취를 위한 특별조합비 모금을 진행해 3월 라디오 광고 송출로 대국민 여론전을 펼쳤다.
또 여·야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 릴레이정책간담회를 전개하는 노력을 통해 노동절 공휴일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공무원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데 공노총과 함께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4. 15.) 의원, 박해철(4. 30.) 의원, 박홍배(4. 30.) 의원, 국민의힘 이달희(4. 28.) 의원, 김형동(4. 30.) 의원, 조국혁신당 정춘생(4. 30.)의원, 진보당 전종덕(4. 29.)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에게도 향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주석 위원장은 "노동절은 그저 단순한 휴일이 아닌,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모든 노동자가 수백년에 걸쳐 투쟁을 통해 얻어낸 노동의 가치를 증명하는 날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무원 노동자들은 노동자임에도 노동의 가치를 증명받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공노총은 노동절을 공무원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가가치를 증명받을 수있게 만들고자 국회에 함께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감사패는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를 대표해 공노총이 함께 행동한 국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공노총은 노동 가치가 온전히 대우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선두에서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