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전환금융 1호 기업인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주) 정락경 대표(왼쪽)와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이동원 지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전환여신은 경남 고성군 소재 축산물 유통기업의 폐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환경개선 자금으로 지원됐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따른 적합성 판단 절차를 거쳐 전환여신으로 취급한 점이 특징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기술보증기금과 K-Taxonomy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기후금융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전환여신은 탄소 집약적 산업에 속하지만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에 금융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2023년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녹색금융 추진계획에 따라 국내 금융권에 도입이 권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NH농협은행은 향후 그룹 차원의 전환금융 전략과 연계해 녹색·전환여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