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신사중앙회, 인재풀위원회 위촉식 개최…문신 산업 제도화 추진

기사입력:2026-04-23 15:00: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가 오는 4월 30일 ‘인재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문신 산업의 체계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던 문신 산업을 전문 영역으로 양성화하기 위한 추진 과정의 일환이다.

위촉식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주도하는 인재 발굴 시스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인재풀 모집에는 약 5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50명이 1차 인재풀로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서는 직무 역량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검증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확보된 인재풀을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행 조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들은 향후 정책 연구, 제도 설계, 교육 커리큘럼 개발은 물론 향후 문신사 국가자격 도입에 대비한 문제은행 구축 작업 등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하게 된다.

대한문신사중앙회는 주요 사업과 정책 참여 기회를 이번 인재풀 중심으로 재편하여 업계 내 전문성 중심의 구조 변화를 유도할 전망이다. 또한 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인재풀 내 교수진 확보와 관련 학과 신설을 추진하여 교육과 연구가 결합된 산업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위촉식 당일에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특별 강연자로 참여한다. 강연은 ‘보건의료 정책 추진 방향과 문신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며, 문신 산업의 제도화 방향성과 공공적 역할에 대한 정책적 제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임보란 회장은 “그동안 문신 산업은 실력 있는 인재가 있어도 이를 증명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가 없었다”며 “이번 인재풀은 숨겨진 인재를 공식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의 기준으로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이제 문신 산업은 ‘누가 오래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검증됐느냐’의 시대”라며 “대한문신사중앙회 인재풀이 그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 인재위원장 곽지윤 이사는 “이번 인재풀은 단순한 인력 명단이 아니라, 문신 산업의 기준과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객관적인 검증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정책, 교육, 연구 전반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재풀은 문신 산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이끄는 기준이자, 제도권 안에서 산업을 성장시키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문신사중앙회 곽지윤 인재위원장은 “선발된 인재들은 정책, 교육, 연구 전반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인재풀은 문신 산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견인하는 중심축이자 제도권 안착을 위한 핵심 기구로 기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인재풀위원회 위촉식은 문신 산업이 제도권 내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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