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 ‘ITB 베를린 2026’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베드뱅크 사업 경쟁력 강화

세계 최대 관광 박람회 참가… 글로벌 호텔·OTA 협력 기반 구축
스페인·베트남 주요 호텔과 직계약 및 시스템 연동 추진
아시아 유통망 확대 및 AI 기반 호텔 운영 솔루션 고도화
기사입력:2026-04-22 18:00:00
[로이슈 진가영 기자] Agentic AI 기반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독일에서 열린 ‘ITB 베를린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베드뱅크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ITB 베를린은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 산업 B2B 박람회로, 올해는 166개국 5,601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9만7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관광 산업의 핵심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마이투어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호텔 직계약 확대와 해외 OTA 및 여행사와의 유통 협력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특히 호텔 체인과의 직계약 미팅을 통해 숙소 공급망을 강화하는 한편, OTA, TMC, 베드뱅크 기업들과 API 기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유통 구조 확장에 나섰다.

행사 이후 구체적인 파트너십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호주의 호텔 유통 기술 기업 사이트마인더와는 API 연동을 통한 숙소 공급 확대를 협의 중이며, 스페인 아바 호텔 그룹과는 직계약 및 CMS 연동 기반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빈펄 호텔과는 PMS 연동을 포함한 협력 구조를 논의하며 직계약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OTA 빙트립과는 크로스셀링 및 시스템 연동 협력을 검토 중이며, 태국과 싱가포르 지역 여행사들과도 직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 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올마이투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 객실 유통을 넘어 호텔 운영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 단위 수요를 겨냥한 B2B ‘그룹 부킹’ 시스템 공급을 본격화해 아시아 시장 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기술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탈로스’ 역시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해당 솔루션은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예약, 가격, 재고, 정산 등 호텔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차세대 호텔 운영체제로, 업계의 인력 부족과 데이터 분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일 올마이투어 대표는 “이번 ITB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공급 및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연결 구조를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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