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 제안

기사입력:2026-04-22 10:30:38
래미안 일루체라 세대 발코니에서 바라본 한강조망.(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일루체라 세대 발코니에서 바라본 한강조망.(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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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세대 기준으로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의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이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반복·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이·평면을 적용하는 등 조망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설계를 완성했다.

먼저 기존 조합 원안 설계의 7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모든 주거동에는 10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해 조망 시선을 높이고, 층고를 3.3m 높이로 계획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 계획의 464세대에 그쳤던 한강 조망 세대를 533세대로 늘리면서 446명의 조합원 100%는 물론 일반 분양 87세대에서도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했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대형 조망창과 한강으로 열린 LDK(거실·Living Room, 다이닝·Dining Room, 주방·Kitchen이 오픈된 통합 구조) 평면을 적용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한층 개방된 조망감을 확보했다.

나아가 삼성물산은 기존 강남 한강변 아파트의 고질적 과제로 꼽혀온 ‘북측 한강 조망’과 ‘남향 일조권’ 사이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스위블(Swivel)’ 특화 평면을 적용한다.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주방의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특화 평면으로,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주거 가치를 완성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신반포 19∙25차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함께 래미안 타운의 중심축이 될 핵심 사업지”라며 “한강 조망이라는 한강변 최고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일조권과 단지의 균형을 놓치지 않는 삼성물산의 설계 노하우로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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