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4월 22일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순수 민간운동으로 시작된 ‘지구의 날’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지구를 더 오래 보존해 나갈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건자재 업체들의 친환경 경영 전환도 활발해지고 있다.
실제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는 오는 2030년까지 전체 제품군에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소재만 사용한다는 목표를 수립하는 등 제품 제조 과정에서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확대하는 기업들의 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X하우시스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 최다 환경성적표지 및 저탄소제품 인증을 앞세워 국내 친환경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가고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이 공개한 인증제품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LX하우시스는 바닥재·벽지·단열재·인테리어필름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업계 최다 수준인 46건의 환경성적표지(EPD)를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저탄소제품 인증은 25건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KCC·KCC글라스가 총 36건, 현대L&C가 26건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으며 뒤를 이었다.
이 같은 노력은 실제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돌아오고 있다. LX하우시스의 ‘디아망’ 벽지는 일반 벽지보다 두꺼운 두께와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환경성적표지 인증까지 획득한 점으로, ‘엑스컴포트 4.5(지아소리잠)’ 바닥재는 생활소음(경량충격음) 저감 기능뿐만 아니라 저탄소제품 인증을 확보한 점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025년 LX하우시스 ESG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매출에서 환경성적표지, 환경표지 등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에 이르렀다.
또 LX하우시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료로 만든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출시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엔 식물 유래 원료를 적용한 ‘바이오(Bio) SMR(Super Matt Resist) 가구용 필름’을 선보이며 국내외 가구사로 공급을 이어가는 등 친환경 원재료 제품 생산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아울러 LX하우시스는 생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 재활용 및 리사이클링 원재료를 사용해 만든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제품 라인을 별도로 출시, 리사이클링 원재료 사용과 품질 성능까지 인정받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등 친환경 건자재 시장이 활성화된 지역으로의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현대L&C는 인조대리석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자투리 자재를 분쇄, 가공해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인 ‘어반 샤드’를 앞세워 친환경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KCC글라스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가구용 필름 ‘비센티 퍼니처’를 앞세워 가구업계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외 건자재 시장에서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그린 컨슈머’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만큼 친환경 제품군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LX하우시스 등 지구 보호 앞장서는 ‘지속가능 건자재’ 사용 확산
기사입력:2026-04-22 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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