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300명 모집…일상 회복 지원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1:1 상담 제공
안양·성남·의정부 거점 운영
기사입력:2026-04-20 14:46:23
모집 포스터 / 경기도

모집 포스터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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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도는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1대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돼 심리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사업은 안양·성남·의정부 등 3개 권역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경기청년포털과 경기민원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이후 신청자는 예비 참여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과 은둔은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672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참여자들은 심리 상담과 관계 형성, 일 경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감이 감소하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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