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657억 민생 추경 편성…고유가 대응 총력

캐시백 20% 상향…유류비 절감 효과 기대
30만 시민에 5만 원 추가 지원…사각지대 보완
택시·농어업 등 맞춤형 대책…체감형 지원 확대
기사입력:2026-04-14 15:00:05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민생체감 추경예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민생체감 추경예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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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정책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에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자체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핵심은 생활비 부담 완화다. 인천e음 캐시백은 3개월간 20%로 확대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상향돼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역 주유소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해져 유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민생체감 추경예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민생체감 추경예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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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이와 함께 택시·화물 종사자 지원 확대, 농어업인 수당 일시 지급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책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추경안을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집행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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