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글로벌부문, 건설연·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 협약 체결

기사입력:2026-04-08 17:52:25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는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K-지하고속도로 연구단), ㈜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 연구개발(R&D) 과제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은 실제 시공 환경에서 스마트 발파와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공법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속굴진공법은 터널 굴착 과정에서 공정 효율을 높이고 작업 절차를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공 속도와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 도심지 환경에서 요구되는 진동·소음 저감과 시공 안정성 확보에도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실증시험을 위한 시험장 확보, 시험발파 수행, 기술 검증과 공법 표준화, 개발 기술 활용 방안 마련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실증시험에 필요한 화약과 장비를 지원하고, 스마트 발파 기술을 활용한 시공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또한 시험발파 결과 분석과 공법 개선 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곽원석 ㈜한화 글로벌부문 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발파 기술을 국가 인프라 사업에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과 표준화 과정을 통해 지하고속도로와 철도터널 등 대형 지하 구조물 건설 분야에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김창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지하고속도로 연구단장은 “스마트 고속굴착 시스템의 실용화를 통해 터널 공사 기간을 최대 30% 이상 단축하고 공사비를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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