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육아나눔터 77곳 운영…“이웃과 함께 키운다”

이용자 46만 명 돌파…양육 부담 완화 효과
운영 확대·시설 개선 지원 강화
기사입력:2026-04-07 13:32:40
육아나눔터 전경 / 경기도

육아나눔터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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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을 위해 육아나눔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도는 현재 24개 시군에서 총 77개소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부모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8개소 대비 9곳이 늘어난 규모다.

육아나눔터는 상시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장난감과 도서 대여, 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간 이용 인원은 46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는 성평등가족부 기준을 완화한 ‘경기육아나눔터’를 통해 소규모 지역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부 시군에 운영비 30%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전담 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노후시설 개선이 필요한 5개 시군 7개소에는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돌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임용규 가족정책과장은 “육아나눔터가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양육자와 아동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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