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월 8천여 가구 분양 ‘대잔치’, 5년 새 최다 물량

기사입력:2026-02-27 11:32:13
[로이슈 최영록 기자] 오는 3월 수도권에서 약 88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5년 새 최다 물량이다.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봄이 시작되는 만큼 물량이 많은 데다 지역별로 알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3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총 2만6106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8844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년간 3월에 나온 물량 중 최대치이며, 특히 지난해 3월보다 3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 4946가구 △2023년 5357가구 △2024년 8488가구 △2025년 261가구 △2026년 8844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광주시가 2326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경기 구리시 1530가구 △서울 성북구 1148가구 △서울 동작구 793가구 △서울 영등포구 615가구 등 순이다.

주요 단지별로는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원에 ‘더샵 프리엘라’를 3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문래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호반건설은 시흥거모지구 B1에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을 3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총 353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각 지역에서 내로라 하는 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며 “지역별로 분양 성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관심도 높은 단지 위주로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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