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월 국회 막바지 격돌... '7박 8일 필버 찬반 대결' 돌입

기사입력:2026-02-25 09:43:20
국회 본회의(사진=연합뉴스)

국회 본회의(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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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7박 8일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 대결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4일 '3차 상법 개정안'을 시작으로 회기 종료일인 다음 달 3일까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예고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독주'를 규탄하며 전면적인 필리버스터로 맞서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에 따라 여야의 대치 내달 9일까지 처리를 목표로 한 대미투자특별법 심사 역시 지체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첫 찬성 토론자로 나선 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1·2차 상법을 개정하면서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뒤통수를 치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에 대한 기대감, 이사회가 거수기가 아닌 책임지는 기구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식시장에)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선 첫 반대 토론자로 윤한홍 의원이 나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같이 고민하고 논의하자는 건데 (민주당이) 계속 무시하고 가는 중"이라며 "자괴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10시께 국회 운영위원장인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에게 본회의 사회권을 이양했다.

앞서 지난달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개정안은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중에 본회의 사회권을 국회부의장뿐 아니라 상임위원장에게도 넘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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