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을 방문한 디리야컴퍼니 관계자들이 류긍선 대표(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 등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 디리야컴퍼니와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7개월 만의 성과다. 회사는 6만 대 이상을 수용할 디리야 주차 인프라에 자사의 주차 풀스택 기술력을 적용한다. AI 기반 공간 최적화 기술, 실내 측위 및 주차 유도 시스템, 통합 플랫폼 역량을 통해 GPS 수신이 불가능한 대규모 지하 주차장에서도 길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로봇 배송 등 스마트시티 조성 관련 협력 가능성도 명시됐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며 "피지컬 AI 기술 역량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