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황성수 기자] 위례 하남지역 대표자협의회(대표 오창권 외 4명)는 9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선’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위례신도시가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 성남시로 구성된 단일 생활권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철도 교통 인프라는 서울과 성남 지역에 집중돼 하남 지역만 장기간 배제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도시 조성 이후 10년이 넘도록 하남 위례 지역이 철도 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은 동일 신도시 내에서도 심각한 교통 불균형과 구조적 역차별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협의회의 설명이다.
협의회 측은 위례 하남 주민들 역시 송파·성남 주민들과 동일하게 광역교통개선분담금을 부담했음에도, 하남 지역에만 철도 교통 대책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꼽았다. 동일한 부담 구조 속에서 특정 지역만 철도 혜택에서 제외된 것은 광역교통 정책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해 8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 1만8,637명분을 취합해 관계 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협의회는 이를 단순 민원이 아닌, 정부 주도로 조성된 신도시에서 최소한의 교통 형평성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집단적 의사로 해석했다.
오창권 대표는 “광역교통개선분담금을 부담한 주민들이 10년 이상 철도 교통에서 소외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정부의 주택·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선을 반영해 장기화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위례 하남 주민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5차 광역교통계획에 반영해야”
위례 하남지역 대표자협의회 오창권 대표, 장기화된 교통 사각지대 해소 요청 기사입력:2026-02-10 1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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