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파트너사 헨리우스, JPM에서 항체신약 AC101 발전상 공개

기사입력:2026-01-16 16:00:35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항체 신약 개발사 앱클론의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신약 후보물질 AC101의 최근 발전 상황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헨리우스 측은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AC101을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규정했다. 이 물질은 위암 1차 치료를 목표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현재 환자 모집이 40% 이상 완료된 상태로 알려졌다. 해당 임상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등이 주도하고 있다.

허씨투 수용체 저발현 유방암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결과는 올해 상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 물질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후보물질 개발의 기반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3상 시험이 순항 중이며, 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까지 확인된 만큼 앱클론의 기업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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