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공장 화재로 30대 중상… 위험물 배합하다가 정전기 원인 추정

기사입력:2026-01-08 10:39:58
소방차(사진=연합뉴스)

소방차(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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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필름류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1시 37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공장 내부 자동 소화장치 작동으로 119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됐으나 공장 직원인 A(32)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위험물 배합 작업 중 유증기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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