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의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멤버별 사진이 포함된 5장의 셀피 세트로 구성되며, 휴대용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번 굿즈는 28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판매되며, 특정 제품 구매 시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재고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사전 예약은 21일부터 27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르세라핌 멤버별 디지털 배경화면과 특정 케이크 제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품 내 QR코드를 통해 배경화면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멤버들이 추천하는 케이크 할인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관계자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된 제품으로, 특정 기간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