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프리미엄 디저트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스미후루코리아의 대표 상품인 감숙왕 바나나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는 감숙왕으로 만든 달콤한 바나나 크림 위에 바삭한 식감의 쿠키를 덮어 겉바속촉의 식감을 구현한 디저트이다. 냉동 보관 제품이므로 차갑게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밀도 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해동하여 먹을 경우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품 패키지는 2입과 4입 구성으로 제공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각각의 쿠키슈를 개별 포장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감숙왕 바나나 쿠키슈는 스미후루코리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스미후루코리아는 직접 선별한 바나나를 바탕으로 가공식품에서도 항상 일관된 달콤함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스미후루 바나나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