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호남서 첫 현장 최고위… 5·18 묘역 참배도

기사입력:2025-08-08 09:42:37
수해복구 현장 방문한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수해복구 현장 방문한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8일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호남을 방문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정 대표와 신임 지도부는 이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에 나선다.

이어 전남 무안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수해 현장에서 피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 대표는 이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원주권정당, 당원과의 대화' 행사를 주재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04.42 ▼117.32
코스닥 901.89 ▼24.68
코스피200 565.40 ▼16.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4,480,000 ▲1,573,000
비트코인캐시 729,500 ▲4,500
이더리움 5,026,000 ▲56,000
이더리움클래식 21,640 ▲200
리플 3,383 ▲28
퀀텀 2,610 ▲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4,511,000 ▲1,538,000
이더리움 5,023,000 ▲55,000
이더리움클래식 21,640 ▲170
메탈 609 ▲5
리스크 267 ▲1
리플 3,385 ▲27
에이다 812 ▲9
스팀 11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4,330,000 ▲1,350,000
비트코인캐시 730,000 ▲6,000
이더리움 5,020,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21,610 ▲170
리플 3,385 ▲29
퀀텀 2,580 ▼10
이오타 19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