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공작소가 스프레이 타입의 ‘얼룩제거제 50ml’를 신규 출시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신제품 얼룩제거제는 일상 생활에서 얼룩이 옷에 묻었을 때 사용하는 제품으로 얼룩이 스며들기 전에 가볍게 뿌려주고 닦아내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의류의 얼룩진 오염 부위에 제품을 분사하여 충분히 적셔주고 약 30초 후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히 비벼준 후, 해당 부분을 물티슈로 닦아내면 얼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라며 "커피, 음식물은 물론이고 세척이 까다로운 피 얼룩과 화장품 자국까지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가볍고 실용적인 50ml의 소용량으로 휴대에도 용이하다. 외부 활동 시 가방에 넣어 간편히 꺼내 사용하면 돼 간편하고 유해 성분 불검출 및 금지물질 6종 비함유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