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델몬트 프레시앳홈’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델몬트 프레시앳홈 사과배’, ‘델몬트 프레시앳홈 망고자몽코코넛’은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로우 슈거, 로우 칼로리 제품으로 웰에이징(Well-aging),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제품은 ▲다양한 과일을 조합한 믹스 플레이버 ▲당 함량을 줄인 로우 슈거 ▲부담없이 즐기는 중대형 용량 등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델몬트 프레시앳홈은 100ml 기준 당류 함량을 2.5g 미만으로 줄인 ‘로우 슈거’이자 칼로리를 12~14kcal로 낮춘 ‘로우 칼로리’ 제품으로 당류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도록 1L 용량의 중대형 패키지로 출시되었으며, 패키지 중앙에는 과일 원물 디자인이 배치되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델몬트 프레시앳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