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재차 불출석해 과태료 500만원 추가

기사입력:2025-03-28 14:43:34
재판정 향하는 이재명 대표(사진=연합뉴스)

재판정 향하는 이재명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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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대장동 의혹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후 세 번째 불출석하면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8일 열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불출석한 이 대표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검찰 신청에 따라 이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국회 의정활동이나 다른 재판 등을 이유로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이미 한 차례 이 대표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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