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사태' 오늘 첫 재판... 법원 청사 주변 보안 강화

기사입력:2025-03-10 11:29:55
난동 막는 경찰기동대(사진=연합뉴스)

난동 막는 경찰기동대(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구속 전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과 관련해 10일 첫 재판에 들어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서부지법 사태 가담자들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먼저 14명에 대한 재판이 오전에 열리고 9명의 재판이 오후 2시 30분부터 이어진다. 24명은 오는 17일, 16명은 오는 19일 첫 재판을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서부지법은 첫 재판에 대비해 청사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4.42 ▲12.07
코스닥 796.81 ▲2.81
코스피200 430.37 ▲2.2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529,000 ▲208,000
비트코인캐시 830,500 ▲3,000
이더리움 6,191,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9,020 ▼80
리플 3,958 ▼9
퀀텀 3,714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556,000 ▲239,000
이더리움 6,192,000 0
이더리움클래식 29,050 ▼50
메탈 992 ▲2
리스크 518 0
리플 3,959 ▼8
에이다 1,167 0
스팀 18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5,49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830,500 ▲2,000
이더리움 6,18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9,000 ▼20
리플 3,956 ▼10
퀀텀 3,742 ▼18
이오타 263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