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전 청와대 행정관 참고인 소환 조사

기사입력:2024-09-27 14:22:25
전주지검

전주지검

이미지 확대보기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7일 관련 업무 당사자인 청와대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청와대 전 행정관 신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씨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대통령 친인척 감찰 관리 업무를 담당했는데 검찰은 이 과정에서 서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이후 문 전 대통령 딸인 다혜씨가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 전반에 신씨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20.50 ▲14.57
코스닥 930.53 ▲1.39
코스피200 584.63 ▲1.9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106,000 ▼62,000
비트코인캐시 878,500 ▼1,500
이더리움 4,48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8,270 ▲20
리플 2,835 ▼3
퀀텀 1,89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065,000 ▼256,000
이더리움 4,48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8,290 0
메탈 524 ▲3
리스크 287 ▲2
리플 2,838 ▼4
에이다 553 ▼1
스팀 9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2,06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879,500 ▼500
이더리움 4,486,000 0
이더리움클래식 18,290 ▲30
리플 2,835 ▼5
퀀텀 1,871 0
이오타 12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