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빈살만, 43년만의 공동성명... 수소경제 등 상호투자 적극 확대 약속

기사입력:2023-10-24 09:09:1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24일 (현지시간) 상호투자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공동성명에서 "1962년 수교 이후 교역규모가 400배 증가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을 환영한다"며 "양국이 상호 투자를 더 확대할 여지가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사우디 공동성명은 1980년 최규하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이후 43년 만에 채택된 것으로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미래형 교통수단, 스타트업 등 공통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를 적극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86.19 ▲17.54
코스닥 872.21 ▼2.15
코스피200 481.54 ▲3.2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601,000 ▼491,000
비트코인캐시 800,000 ▼2,000
이더리움 5,964,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26,860 ▼10
리플 4,072 ▲2
퀀텀 3,124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614,000 ▼490,000
이더리움 5,963,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6,850 ▼50
메탈 937 ▼3
리스크 457 ▼3
리플 4,072 ▲2
에이다 1,171 ▼4
스팀 17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0,620,000 ▼600,000
비트코인캐시 800,500 ▼2,000
이더리움 5,965,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6,850 ▼30
리플 4,072 ▲2
퀀텀 3,115 0
이오타 24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