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주 69시간’ 관련 근로시간제 간담회 개최... "근로자 의사 반한 어떤 개편도 안해"

기사입력:2023-04-12 09:58:3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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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가 11일 '주 최대 69시간'으로 논란이 됐던 근로시간제 개편과 관련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경기 화성시 중소제약사 비보존제약 향남공장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장은 중소기업 직원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근로시간제 개편방향의 요지는 모든 것을 근로자의 뜻대로 한다는 것"이라며 "근로자의 의사에 반해서는 어떤 개편방안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간담회 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원하는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얘기를 더 듣겠다"며 "듣고 더 고민해 최적의 해답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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