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신] 현대차, FIFA 월드컵 최초 ‘친환경차 246대’ 지원

기사입력:2022-10-20 15:13:48
2022 월드컵 운영 차량으로 제공되는 아이오닉 5와 일렉시티를 카타르 루사일(Lusail) 스타디움 앞에서 촬영한 모습.(사진=현대자동차)

2022 월드컵 운영 차량으로 제공되는 아이오닉 5와 일렉시티를 카타르 루사일(Lusail) 스타디움 앞에서 촬영한 모습.(사진=현대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자동차가 월드컵 후원 역사상 최초로 FIFA에 친환경차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2022 FIFA 월드컵™(이하 2022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승용·RV 446대, 상용 170대 등 616대의 운영 차량을 FIFA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236대는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친환경차로 구성됐다.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차가 사용되는 것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다.

특히 현대차는 전체 승용·RV 운영 차량 중 약 50%인 226대를 아이오닉 5,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쏘나타 HEV, 코나 HEV, 투싼 HEV 등 친환경차로 지원한다. 상용 친환경 운영 차량의 경우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를 10대 제공한다.

이번에 현대차가 FIFA에 제공하는 차량 중 승용·RV는 VIP 및 스태프 탑승 용도로, 상용은 각국 선수단 및 미디어단 탑승 용도로 각각 사용된다.

현대차는 2022 월드컵 지원차량의 고장 또는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차량 관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운영 중인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이를 감지해 서비스 부문에 즉각 알림을 보내 차량입고, 긴급 출동, 수리 및 사고 대응 등을 즉각 지원한다. 이어 대회 전 기간 신속한 차량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와 품질 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품질 상황실’을 조직해 FIFA 차고지에 상주한다. 또 전기차 배터리 방전 대응을 위해 아이오닉 5 개조차량으로 찾아가는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2022 월드컵 운영 차량 제공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친환경차 지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08.21 ▲65.47
코스닥 826.87 ▼0.28
코스피200 1,071.16 ▲10.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95,000 ▼284,000
비트코인캐시 368,300 0
이더리움 3,417,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30
리플 1,985 ▼8
퀀텀 1,179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544,000 ▼225,000
이더리움 3,41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20
메탈 326 ▲5
리스크 132 ▼5
리플 1,987 ▼9
에이다 292 0
스팀 6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6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368,700 0
이더리움 3,417,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80 ▲50
리플 1,985 ▼8
퀀텀 1,172 0
이오타 61 0
ad